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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동물보건복지학과 동아리 ‘VW’, 제1회 아산시 반려동물 페스티벌 참가

작성자 동물보건복지학과

등록일자 2026-10-26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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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펫로스 증후군 및 펫호스피스 인식 개선 활동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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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동물보건복지학과(학과장 박수진) 소속 동아리 ‘VW’가 지난 10월 24일(토), 아산시 곡교천 시민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아산시 반려동물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과 펫호스피스(Pet Hospice)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페스티벌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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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동물보건복지학과 동아리 VW 학생들은 행사 현장에서 반려동물과의 이별로 경험할 수 있는 슬픔과 상실감인 ‘펫로스 증후군’을 알리고, 반려동물의 생애 말기에 통증과 고통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유지하도록 돕는 ‘펫호스피스’의 개념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반려동물을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변화에 발맞추어,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의 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반려동물의 존엄성과 복지를 존중하는 돌봄 문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배운 동물보건 및 동물복지 관련 지식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으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동물 양육 문화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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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민 VW 동아리 지도교수는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돌보는 것뿐만 아니라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키고, 이별을 경험하는 보호자의 마음까지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동물복지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물보건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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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동물보건복지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전공 봉사 및 비교과 활동을 통해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전문성과 공감 능력을 겸비한 동물보건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