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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동물보건복지학과 학생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공모전 석권

작성자 동물보건복지학과

등록일자 2024-11-06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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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7031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동물보건복지학과 학생들이 대학생, 대학원생 및 바이오 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모한 ‘제1회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 숏폼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주최 및 한국환경산업협회 주관으로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목적 가운데 하나인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에 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상은 4학년 허연교 학생, 우수상은 2학년 함가연·박채원 학생팀이 받았다.

박수진 지도교수는 “분류생태학 캡스톤 과제로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생물다양성협약과 유전자원법에 대해 알게 되고 숏폼 제작과 공모전을 통해 유전자원 접근·이용 및 이익공유 관련 인식 제고와 우리나라의 환경생태 보호 및 생물주권 확보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출처 : 천지일보(https://www.newscj.com)